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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강원 상위권 수학↑·영어↓
2026-01-07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강원자치도교육청이 지난해 수능 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년보다 수학 상위권은 증가하고, 영어 상위권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원자치도교육청이 수능 성적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 등 88개 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도내 수험생은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선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응시 비율이 전국 대비 10% 이상 높은 80%에 달했습니다.
자연계열 수험생이 유리한 대학 진학을 위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뚜렷했습니다.
표준점수 변별력보다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영수 세 과목 성적을 살펴보면,
난이도가 높았던 국어의 1등급 비율은 1.94%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고, 2등급은 3.11%로 전년과 비슷했습니다.
수학은 1등급 1%, 2등급은 3.74%로 전년보다 상승해 수학 상위권이 증가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에선 1~2등급 비율이 크게 줄며, 역대급 난이도에 상위권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문희 / 강원자치도교육청 진로진학팀장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이런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스공학',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업 성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신경호 / 강원자치도교육감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덕분에 첫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아이들의 학력 향상이 많이 되고 있다 판단하고 있고요."
도교육청은 수험생 수시 결과는 이번주 중, 정시 결과는 다음달 발표할 예정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 디자인 이민석>
강원자치도교육청이 지난해 수능 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년보다 수학 상위권은 증가하고, 영어 상위권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원자치도교육청이 수능 성적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 등 88개 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도내 수험생은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선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응시 비율이 전국 대비 10% 이상 높은 80%에 달했습니다.
자연계열 수험생이 유리한 대학 진학을 위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뚜렷했습니다.
표준점수 변별력보다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영수 세 과목 성적을 살펴보면,
난이도가 높았던 국어의 1등급 비율은 1.94%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고, 2등급은 3.11%로 전년과 비슷했습니다.
수학은 1등급 1%, 2등급은 3.74%로 전년보다 상승해 수학 상위권이 증가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에선 1~2등급 비율이 크게 줄며, 역대급 난이도에 상위권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문희 / 강원자치도교육청 진로진학팀장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이런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스공학',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업 성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신경호 / 강원자치도교육감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덕분에 첫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아이들의 학력 향상이 많이 되고 있다 판단하고 있고요."
도교육청은 수험생 수시 결과는 이번주 중, 정시 결과는 다음달 발표할 예정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 디자인 이민석>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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