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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척물에 차량 파손..주민 '불안'
2026-01-08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
[앵커]
속초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 주먹 만한 크기의 얼음을 수차례 아래로 던져 주차돼 있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들은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660세대가 생활하는 속초의 한 아파트.
누군가 15층 넘는 높이에서 아래로 무언가를 수차례 던집니다.
떨어진 건 주먹 만한 크기의 얼음.
무차별적으로 떨어진 얼음에 차량 두 대가 파손됐습니다.
파손되기 불과 몇 분 전까지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어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인터뷰] 이승훈/ 피해 차주
"찰나의 시간에 제가 만약 차에서 전화를 받았든가 정리를 한다고 잠깐이라도 있었으면 그 파편이 고스란히 저랑 제 아내랑 아이들한테 다.."
주민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목격자가 없고 얼음이 녹아 증거로 수집할 수도 없어 용의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음성변조▶ 아파트 주민
"걱정이 되죠. 그런 게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거고.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얼음 투척 위치로 추정되는 일부 세대에 대한 탐문도 진행됐지만, 현재까지 모두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계자와 주민들은 이전에도 비슷한 투척 사건이 있었다며 불안을 호소했습니다.
◀SYN/음성변조▶아파트 관계자
"자주 이따금 한번씩 나오더라고 저런 사고가. 예전에는 누가 뭐 돌인지 유리가 조금 깨졌었으니까요."
물건을 던져 타인의 재산에 피해를 입히면 재물 손괴 등으로 처벌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속초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 주먹 만한 크기의 얼음을 수차례 아래로 던져 주차돼 있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들은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660세대가 생활하는 속초의 한 아파트.
누군가 15층 넘는 높이에서 아래로 무언가를 수차례 던집니다.
떨어진 건 주먹 만한 크기의 얼음.
무차별적으로 떨어진 얼음에 차량 두 대가 파손됐습니다.
파손되기 불과 몇 분 전까지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어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인터뷰] 이승훈/ 피해 차주
"찰나의 시간에 제가 만약 차에서 전화를 받았든가 정리를 한다고 잠깐이라도 있었으면 그 파편이 고스란히 저랑 제 아내랑 아이들한테 다.."
주민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목격자가 없고 얼음이 녹아 증거로 수집할 수도 없어 용의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음성변조▶ 아파트 주민
"걱정이 되죠. 그런 게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거고.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얼음 투척 위치로 추정되는 일부 세대에 대한 탐문도 진행됐지만, 현재까지 모두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계자와 주민들은 이전에도 비슷한 투척 사건이 있었다며 불안을 호소했습니다.
◀SYN/음성변조▶아파트 관계자
"자주 이따금 한번씩 나오더라고 저런 사고가. 예전에는 누가 뭐 돌인지 유리가 조금 깨졌었으니까요."
물건을 던져 타인의 재산에 피해를 입히면 재물 손괴 등으로 처벌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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