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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부지공사 시작..도청 이전 본격화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원자치도청 신청사 건립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사업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진입도로와 부지 조성 공사가 곧 시작됩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자치도는 최근 도청 신청사 진입도로와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한 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총 사업비 97억 2,900만 원 규모 입니다.

다음 달 5일까지 공사 업체가 선정되면 이르면 다음달 말 착공 목표입니다.

◀브릿지▶
"이곳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 조성될 도청사 진입도로는 길이 831m, 폭 40m의 6차선 도로입니다."

도청과 도의회가 들어설 10만 758㎡ 규모의 부지 조성도 추진됩니다.

도청과 도의회 건물은 현재 실시 설계 중으로 다음 달 건축 허가를 거쳐 올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 목표 입니다.

[인터뷰]
이준호 강원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
"신청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고요. 29년 말까지 저희들이 준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청은 9층, 도의회는 4층 규모로 각각 지어집니다.

하지만 도청사 주변 개발 사업의 핵심인 행정복합타운 조성은 여전히 안갯속 입니다.

아파트 과잉 공급과 상하수도 기반 부족 등을 두고 춘천시와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자치도와 춘천시는 도청 이전부터 추진하고 행정타운은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상탭니다.

[인터뷰]
이준호 강원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
"종합적으로 좀 다시 논의되고 해서 아마 최대한 빨리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같이 조성이 되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 같습니다."

강원자치도는 도로와 부지 조성 공사가 본격화되면 도민과 춘천시민이 도청 이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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