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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직 소방관..술 취해 경찰 폭행 입건
2026-01-28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지난 주말 원주의 한 술집에서 민폐 취객을 말리던 경찰관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취객, 현직 소방관이었습니다.
송승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브릿지▶
"주점이 몰려있는 원주시 단계동 일대입니다. 지난 주말 새벽 4시쯤, 이곳의 한 술집에서 경찰이 취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술집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한 시간여 전 만취한 상태로 홀로 술집에 왔습니다.
술 한 잔을 시켜 놓고 주변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가 이어지자,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귀가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욕설과 함께 출동한 경찰의 얼굴 부위를 손으로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입건한 상탭니다.
그런데 이 취객 현직 소방관이었습니다
/A씨는 당시 상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따로 말하기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폭행 당한 경찰에게는 미안하다면서도 술에 많이 취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A씨가 소속된 소방서 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향후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24년 한해 경찰관 대상 공무집행방해로 검거된 인원은 9천4백여 명으로,
이중 77%인 7천3백여 명이 주취자였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지난 주말 원주의 한 술집에서 민폐 취객을 말리던 경찰관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취객, 현직 소방관이었습니다.
송승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브릿지▶
"주점이 몰려있는 원주시 단계동 일대입니다. 지난 주말 새벽 4시쯤, 이곳의 한 술집에서 경찰이 취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술집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한 시간여 전 만취한 상태로 홀로 술집에 왔습니다.
술 한 잔을 시켜 놓고 주변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가 이어지자,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귀가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욕설과 함께 출동한 경찰의 얼굴 부위를 손으로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입건한 상탭니다.
그런데 이 취객 현직 소방관이었습니다
/A씨는 당시 상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따로 말하기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폭행 당한 경찰에게는 미안하다면서도 술에 많이 취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A씨가 소속된 소방서 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향후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24년 한해 경찰관 대상 공무집행방해로 검거된 인원은 9천4백여 명으로,
이중 77%인 7천3백여 명이 주취자였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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