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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평화경제특구 유치 '사활'
2026-02-12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강한 정부가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G1뉴스는 도내에서 가장 먼저 특구 유치에 나선 고성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2024년 기본 구상을 마치고 일찌감치 유치에 나선 고성군.
금강산 육로 관광 경험과 동해안 유일 남북 관문인 지리적 특성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평화경제특구는 단순 개발 사업이 아니기에 남북 협력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가져야 하고,
교통과 관광, 생태, 산업 등 다양한 분야가 모여 파급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성군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서부 접경 지역이 산업이나 물류로써의 특성을 강조한다면 고성은 동해안, DMZ, 금강산 등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특구로써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도전한 지자체는 모두 17곳.
통일부는 접경지 4곳을 1차 특구로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초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성군은 지난달 평화경제특구 전담 지원팀을 만들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동화/ 고성군 접경개발팀장
"현재 지정 신청 전략 수립 용역과 행정지원 업무추진 지원단을 발족해서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고 올해 연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사업 절차가 간소화되고,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민간 투자와 각종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수했던 주민도 특구 지정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이태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장
"디엠지를 접하고 있는 접경 지역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특별하게 산업이라든가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상실했어요.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경제특구를 유치하고 반드시 이뤄지리라.."
통일부는 올해 안에 접경지 2곳을 평화경제특구로 우선 시범 지정 하고,
2030년 착공해 2035년 까지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강한 정부가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G1뉴스는 도내에서 가장 먼저 특구 유치에 나선 고성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2024년 기본 구상을 마치고 일찌감치 유치에 나선 고성군.
금강산 육로 관광 경험과 동해안 유일 남북 관문인 지리적 특성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평화경제특구는 단순 개발 사업이 아니기에 남북 협력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가져야 하고,
교통과 관광, 생태, 산업 등 다양한 분야가 모여 파급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성군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서부 접경 지역이 산업이나 물류로써의 특성을 강조한다면 고성은 동해안, DMZ, 금강산 등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특구로써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도전한 지자체는 모두 17곳.
통일부는 접경지 4곳을 1차 특구로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초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성군은 지난달 평화경제특구 전담 지원팀을 만들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동화/ 고성군 접경개발팀장
"현재 지정 신청 전략 수립 용역과 행정지원 업무추진 지원단을 발족해서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고 올해 연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사업 절차가 간소화되고,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민간 투자와 각종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수했던 주민도 특구 지정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이태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장
"디엠지를 접하고 있는 접경 지역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특별하게 산업이라든가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상실했어요.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경제특구를 유치하고 반드시 이뤄지리라.."
통일부는 올해 안에 접경지 2곳을 평화경제특구로 우선 시범 지정 하고,
2030년 착공해 2035년 까지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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