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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피, 이것만 꼭 기억하세요!
2026-03-27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앵커]
최근 여기저기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대피 방법 등을 숙지해 두는게 좋은데요.
김윤지 기자가 화재 대응 요령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화재경보음과 함께 건물 곳곳에서 들려오는 외침.
"불이야~ 불이야~"
각 교실에서 있던 아이들이 하나둘 피난 계단으로 모여듭니다.
순식간에 건물 전체에 퍼진 연기에 아이들은 손으로 입을 막고, 몸을 숙여 신속히 대피합니다.
"코와 입 잘 막으세요~ 연기 마시면 큰일나요~"
건물 3층에선 교사와 아이들이 소방대원의 안내에 따라 화재 피난 구조대를 타고 내려옵니다.
곧이어 놀이터에 모인 아이들의 인원과 상태를 파악합니다.
[인터뷰] 이도율, 유시온 / 어린이집 원생
"코와 입을 막고, 불이야~!"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작은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도내 발생한 봄철 화재는 모두 2,795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습니다. /
/이 기간 발생한 화재 사상자는 모두 800명이 넘는데. 대체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이 원인이었습니다./
화재 발생 현장에서는 유독가스를 피해 어떻게 얼마나 빨리 대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태홍 / 춘천소방서 소방장
"대피할 때는 연기를 피해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엘리베이터 탑승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아울러 안전한 대피 환경을 위해, 평소 피난로 주변에 장애물을 두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해 탈출할 때 열었던 문은 반드시 닫고,
대피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젖은 수건으로 문틈을 막아 연기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소방당국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 약자 시설일수록 무리한 초기 진화보단 신속한 대피가 우선이라며,
관계자의 통제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안전하게 대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 디자인 이민석>
최근 여기저기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대피 방법 등을 숙지해 두는게 좋은데요.
김윤지 기자가 화재 대응 요령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화재경보음과 함께 건물 곳곳에서 들려오는 외침.
"불이야~ 불이야~"
각 교실에서 있던 아이들이 하나둘 피난 계단으로 모여듭니다.
순식간에 건물 전체에 퍼진 연기에 아이들은 손으로 입을 막고, 몸을 숙여 신속히 대피합니다.
"코와 입 잘 막으세요~ 연기 마시면 큰일나요~"
건물 3층에선 교사와 아이들이 소방대원의 안내에 따라 화재 피난 구조대를 타고 내려옵니다.
곧이어 놀이터에 모인 아이들의 인원과 상태를 파악합니다.
[인터뷰] 이도율, 유시온 / 어린이집 원생
"코와 입을 막고, 불이야~!"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작은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도내 발생한 봄철 화재는 모두 2,795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습니다. /
/이 기간 발생한 화재 사상자는 모두 800명이 넘는데. 대체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이 원인이었습니다./
화재 발생 현장에서는 유독가스를 피해 어떻게 얼마나 빨리 대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태홍 / 춘천소방서 소방장
"대피할 때는 연기를 피해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엘리베이터 탑승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아울러 안전한 대피 환경을 위해, 평소 피난로 주변에 장애물을 두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해 탈출할 때 열었던 문은 반드시 닫고,
대피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젖은 수건으로 문틈을 막아 연기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소방당국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 약자 시설일수록 무리한 초기 진화보단 신속한 대피가 우선이라며,
관계자의 통제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안전하게 대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 디자인 이민석>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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