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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도정보고회"..우 "도민속으로"
2026-03-28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강원도는 일찌감치 도지사 후보군이 나왔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앞서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김진태 도지사는 강릉에서 대규모 도정 보고회를 열었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도 전통 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면서 영동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정창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강원도가 춘천과 원주에 이어 강릉에서 도정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김진태 도지사는 관찰사 복장으로 큰절을 했습니다.
오늘 보고회는 참석 동원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국비 10조 원 확보와 주요 SOC 예비타당성 통과 같은 도정 성과와 함께 첨단 미래 산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김진태/강원자치도지사
"7대 미래 산업을 육성해서 도대체 강원도에서는 뭘 하고 있냐? 그동안 4년 동안 뭘했냐고 첨단산업만 한 걸 다 따져봤더니 120개가 되는 거예요. "
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동해시 북평 시장에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만나 민심과 경기를 살폈습니다.
이미 영동권과 강원 남부권, 어제까지는 원주-횡성권을 돌며 강원도 전역을 훑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강력한 여당 후보의 공약으로 소화해 조만간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인터뷰]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이제 구체적인 정책 공약들을 다듬고 아직 채 만나지 못한 도민들을 열심히 만나면서 여러가지 구상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준비된 정책 공약을 4월말 5월초쯤에 발표할.."
우상호 후보는 표밭을 누비며 여당 전국 1호 단수 공천으로 조기 등판한 이점을 극대화하고 있고,
김진태 도지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두 후보의 선거 초반 전략이 뜨겁게 맞붙고 있습니다.
◀ S /U ▶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 강원도지사 주자들의 민심을 향한 행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광수>
강원도는 일찌감치 도지사 후보군이 나왔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앞서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김진태 도지사는 강릉에서 대규모 도정 보고회를 열었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도 전통 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면서 영동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정창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강원도가 춘천과 원주에 이어 강릉에서 도정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김진태 도지사는 관찰사 복장으로 큰절을 했습니다.
오늘 보고회는 참석 동원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국비 10조 원 확보와 주요 SOC 예비타당성 통과 같은 도정 성과와 함께 첨단 미래 산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김진태/강원자치도지사
"7대 미래 산업을 육성해서 도대체 강원도에서는 뭘 하고 있냐? 그동안 4년 동안 뭘했냐고 첨단산업만 한 걸 다 따져봤더니 120개가 되는 거예요. "
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동해시 북평 시장에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만나 민심과 경기를 살폈습니다.
이미 영동권과 강원 남부권, 어제까지는 원주-횡성권을 돌며 강원도 전역을 훑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강력한 여당 후보의 공약으로 소화해 조만간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인터뷰]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이제 구체적인 정책 공약들을 다듬고 아직 채 만나지 못한 도민들을 열심히 만나면서 여러가지 구상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준비된 정책 공약을 4월말 5월초쯤에 발표할.."
우상호 후보는 표밭을 누비며 여당 전국 1호 단수 공천으로 조기 등판한 이점을 극대화하고 있고,
김진태 도지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두 후보의 선거 초반 전략이 뜨겁게 맞붙고 있습니다.
◀ S /U ▶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 강원도지사 주자들의 민심을 향한 행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광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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