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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단체장 경선 발표..여야 이달 마무리
[앵커]
지난주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태백, 정선, 고성, 양양, 인제, 화천 등 6개 지역 단체장 후보 대진표가 추가 완성됐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기초단체장 공천이 속도를 내면서 지난주 원주, 속초, 영월, 양구에 이어,

태백, 정선, 고성, 양양, 인제, 화천 등 6개 지역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태백시장은 시정 탈환에 나선 민주당 김동구 후보와 재선 도전을 확정한 국민의힘 이상호 시장이 맞붙습니다.

정선군수는 현역 민주당 최승준 군수와 국민의힘 최철규 후보 간 맞대결이 유력한 가운데, 전영기 정선군의장이 막판 출마를 고심 중입니다.

인제군수는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최상기 군수와 도내 여야 통틀어 첫 여성 단체장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엄윤순 후보, 무소속 한상철 후보가 3파전을 벌입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새 단체장을 뽑는 화천군수는 민주당 김세훈 후보와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가 격돌합니다.

양양군수는 민주당 김정중, 국민의힘 김호열 후보, 그리고 무소속 고제철 후보가 본선을 치릅니다.

고성군수는 현역의 민주당 함명준 군수와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이밖에 국민의힘은 춘천시장 후보에 정광열 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평창군수 후보에 심재국 군수를, 홍천군수 후보에 신영재 군수를 각각 공천했습니다.

또 동해, 삼척, 횡성, 철원 등 4개 지역 기초단체장은 결선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강릉시장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중앙당에서 공천이 진행중입니다.

지난주 기초단체장 14곳의 공천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춘천, 홍천, 평창, 철원 등 4개 지역에 대한 결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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