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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들 세상"..웃음꽃 활짝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놀이공원과 유원지, 체험 행사장은 활짝 핀 웃음꽃으로 가득했습니다.

맘껏 뛰고 신나게 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그 풍경을 김이곤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리포터]
알록달록한 블록으로 쌓아올린 세상.

레고랜드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인터뷰]
최윤희, 김하연, 김정현 / 파주시 운정동
"좋게 놀다 간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했고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예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엄마·아빠와 함께 놀이기구 줄을 당기면서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부모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춘천교육대학교 총학생회는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일일 선생님이 됐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면서요. 사랑이 가득한 오늘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어린이날입니다."

컵 치기 게임부터 얼굴에 꽃 문양의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강릉메타버스체험관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컬링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올림픽 종목 스포츠를 첨단 기술로 체험한 아이들의 입가엔 절로 미소가 번지고 호기심은 한계를 모릅니다.

[인터뷰] 시율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오늘 (VR로) 스켈레톤을 해봤고 무서우면서도 재밌었는데, 엄마 아빠랑 같이 와서 재밌었어요."

푸른 동해 바다도 어린이들의 차지가 됐습니다.

엄마·아빠 손을 잡고 해변을 찾은 아이의 얼굴에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어린이들, 넘실거리는 파도에 슬쩍 발을 담그고, 만든 모래성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S /U ▶
"세상 어린이 모두가 걱정과 근심 없이 환한 웃음꽃을 피우고 더 밝은 꿈을 꿀 수 있으면 하는 하루였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원종찬)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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