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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양양군수, 무주공산..여야에 무소속 가세
2026-05-06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이어서 양양군수 선거입니다.
양양군은 현직 군수의 비위 사태로 인한 구속으로 무주공산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등 3명의 후보가 실추된 지역 이미지와 행정 공백을 회복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양양군은 현직 군수가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된 상탭니다.
여기에 SNS 등을 통한 지역 폄하 소문이 확산되고, 공무원 갑질 사건까지 불거지며 지역 이미지도 많이 추락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선거를 통해 확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년 만에 다시 출사표를 던진 김정중 후보가 광역·기초의원 경험을 살려 지역 도약을 이끌겠다고 나섰습니다.
집권 여당 후보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계절 사람이 머무는 고장을 만들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정중 더불어민주당 양양군수 후보
"실추된 명예를 다시 되돌릴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여당 후보로서 실추된 이미지를 분명히 바로 세우고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정한 양양을 다시 한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선 끝에 국민의힘 공천장을 따낸 김호열 후보는 양양부군수 등 40여 년 공직 경험이 풍부한 행정가 임을 내세웠습니다.
오랜 기간 지역을 지킨 인물론도 앞세워 당선되면 취임 첫날부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군정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열 국민의힘 양양군수 후보
"당보다는 행정 경험과 이미 준비되어 있고 검증되어 있는 행정가가 양양군의 리더가 되고, 군수가 되어서 군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양양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무소속 고제철 후보는 여야 정파가 아닌 오직 군민만을 위한 군수가 되겠다며 광폭 행보 중입니다.
깨끗한 행정을 통한 새로운 양양을 내걸었습니다.
[인터뷰] 고제철 무소속 양양군수 후보
"지역을 잘 아는 전문가 그리고 관광 전문가 교수를 했습니다. 저는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양양군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서 행복하고 새로운 양양을 반드시 이뤄 낼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3명의 후보는 모두 실추된 지역 이미지와 행정 공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그 과제를 수행할 적임자로 누구를 선택할지,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이어서 양양군수 선거입니다.
양양군은 현직 군수의 비위 사태로 인한 구속으로 무주공산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등 3명의 후보가 실추된 지역 이미지와 행정 공백을 회복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양양군은 현직 군수가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된 상탭니다.
여기에 SNS 등을 통한 지역 폄하 소문이 확산되고, 공무원 갑질 사건까지 불거지며 지역 이미지도 많이 추락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선거를 통해 확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년 만에 다시 출사표를 던진 김정중 후보가 광역·기초의원 경험을 살려 지역 도약을 이끌겠다고 나섰습니다.
집권 여당 후보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계절 사람이 머무는 고장을 만들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정중 더불어민주당 양양군수 후보
"실추된 명예를 다시 되돌릴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여당 후보로서 실추된 이미지를 분명히 바로 세우고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정한 양양을 다시 한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선 끝에 국민의힘 공천장을 따낸 김호열 후보는 양양부군수 등 40여 년 공직 경험이 풍부한 행정가 임을 내세웠습니다.
오랜 기간 지역을 지킨 인물론도 앞세워 당선되면 취임 첫날부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군정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열 국민의힘 양양군수 후보
"당보다는 행정 경험과 이미 준비되어 있고 검증되어 있는 행정가가 양양군의 리더가 되고, 군수가 되어서 군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양양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무소속 고제철 후보는 여야 정파가 아닌 오직 군민만을 위한 군수가 되겠다며 광폭 행보 중입니다.
깨끗한 행정을 통한 새로운 양양을 내걸었습니다.
[인터뷰] 고제철 무소속 양양군수 후보
"지역을 잘 아는 전문가 그리고 관광 전문가 교수를 했습니다. 저는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양양군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서 행복하고 새로운 양양을 반드시 이뤄 낼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3명의 후보는 모두 실추된 지역 이미지와 행정 공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그 과제를 수행할 적임자로 누구를 선택할지,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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