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김진태 "선거 여한 없다"..춘천 거주
2026-06-15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가 퇴임을 앞두고 4년 도정 운영 소회를 밝혔습니다.
최대 성과로는 강원특별법 개정을 꼽았는데요.
출범을 앞둔 우상호 도정에 대해서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대했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김진태 지사가 민선 8기 도정 마지막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취임 후 153번 째 간담회 입니다.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인 김 지사는 지난 4년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육성에 매진해 왔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강원도의 이 산업 지도가 바뀌고 이렇게 해오고 있는 것이 의미도 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최대 성과로는 두 차례에 걸친 강원특별법 개정을,
아쉬운 점으로는 마무리 짓지 못한 도청사 이전을 각각 꼽았습니다.
지방선거 소회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역대 선거 중 가장 열심히 뛰었다며, 여한이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잠실 집회와 관련해선,
선관위가 선거 관리 능력을 상실했다고 본다며 이참에 사전 투표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2030들이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로 가는데 절차와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음 달 취임하는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에게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대했습니다.
조만간 춘천 정족리에서 전원 생활을 시작하는 김 지사는 당분간 가족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지만, 과거 야인 시절 설립한 JT 정치문화연구소를 다시 가동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클로징▶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1년 10개월 뒤에는 총선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향후 김 지사의 정치적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가 퇴임을 앞두고 4년 도정 운영 소회를 밝혔습니다.
최대 성과로는 강원특별법 개정을 꼽았는데요.
출범을 앞둔 우상호 도정에 대해서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대했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김진태 지사가 민선 8기 도정 마지막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취임 후 153번 째 간담회 입니다.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인 김 지사는 지난 4년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육성에 매진해 왔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강원도의 이 산업 지도가 바뀌고 이렇게 해오고 있는 것이 의미도 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최대 성과로는 두 차례에 걸친 강원특별법 개정을,
아쉬운 점으로는 마무리 짓지 못한 도청사 이전을 각각 꼽았습니다.
지방선거 소회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역대 선거 중 가장 열심히 뛰었다며, 여한이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잠실 집회와 관련해선,
선관위가 선거 관리 능력을 상실했다고 본다며 이참에 사전 투표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2030들이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로 가는데 절차와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음 달 취임하는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에게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대했습니다.
조만간 춘천 정족리에서 전원 생활을 시작하는 김 지사는 당분간 가족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지만, 과거 야인 시절 설립한 JT 정치문화연구소를 다시 가동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클로징▶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1년 10개월 뒤에는 총선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향후 김 지사의 정치적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