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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국토 정중앙에서 밤하늘을”..체류형 관광 활성화
[앵커]
남) 한반도의 중심에서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 바로, 저희가 지금 서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입니다.

여) 최근엔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도 새롭게 단장해 개장했는데요. 시설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밤하늘 가득 별이 쏟아집니다.

야영장 곳곳에 켜진 조명은 글램핑 분위기를 더합니다.

한반도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국토정중앙천문대입니다.

전시해설자과 함께 시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천문과 우주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공간 가득 펼쳐진 미디어아트에 '별멍'을 하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인터뷰] 이남호 / 관람객
"오늘 저는 양구군을 처음 와봤는데, 이런 좋은 시설의 천문대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고요.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왔지만, 다음엔 가족들이랑 같이 오고 싶습니다."

최근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단장해 개장했습니다.

야영장 개장과 함께 시설 특색을 살린 각종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배태석 / 국토정중앙천문대장
"어린이 과학캠프는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 저희 천문대에 야영장 시설이 함께 있어서 야영장에서 가족들과 1박 2일 지내면서 주간에 천문대에서 교육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국토 정중앙점 트래킹.."

이번 추석 연휴엔 각종 과학 체험 부스에 참여하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도 엽니다.

양구군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 관광객 유입과 함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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