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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국토 정중앙 '배꼽축제' 내일 개막
[앵커]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구 대표 축제인 배꼽축제가 내일(28일)부터 사흘 간 열립니다.

올해도 국토 정중앙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됐는데요.

여)오늘 G1 8뉴스는 축제 개막을 앞둔 양구에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축제 소식을 김도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한반도의 배꼽.

지리적 상징성을 담아 국토 정중앙에서 열리는 여름축제.

양구 배꼽축제는 매년 풍성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8회째를 맞이한 올해 축제는 국토 정중앙에 있는 가상의 세계로 방문객을 초대하는 설정을 만들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류진성 / 양구문화재단 축제팀장
"단순히 양구가 지리적 중심이 아닌 문화와 사람, 문화의 중심을 주제로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3대가 즐길 수 있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불꽃쇼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메인 무대에서는 매일 콘서트와 연주회, 뮤지컬 갈라쇼 등이 열리고,

곳곳에 포토존과 빛의 터널, 매직쇼, 물놀이장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축제에서 빠져서는 안될 먹거리와 지역 생산 농산물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종합 상황실도 운영됩니다.

[인터뷰] 장진남/ 국토정중앙면 번영회장
"어디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양구 배꼽축제에 오셔서 즐기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양구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반도의 배꼽에서 여름 끝자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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