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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횡성군, 미래 모빌리티 특화단지 '속도'
[앵커]
남) 횡성은 전통적으로 농촌산업 도시입니다. 하지만 농업만으로는 도시 성장에 한계가 있는데요.

여) 횡성군이 선택한 미래성장 동력은 모빌리티 산업니다.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미래차 산업의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게 목푭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차량의 라디오와 네비게이션 볼륨을 최대로 높이고, 안테나로 전자파를 측정합니다.

인체에 영향을 미치거나 다른 기기의 작동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브릿지▶
"횡성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에 조성된 기업지원센터입니다. 자동차의 전자파 특성을 비롯해 전기차의 배터리 성능과 배터리 팩의 안전성 시험 등이 이뤄집니다."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는 오는 2030년까지 모두 3천5백여억 원이 투입돼 82만여 ㎡ 부지에 3단계에 걸쳐 조성됩니다.

/1단계는 시험인증 특화구역, 2단계는 연구 개발 제조구역, 3단계로는 실증체험구역이 조성됩니다.

전국 최초로 설계와 개발, 생산, 재사용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특화단지가 완성되면 기술적 시너지와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과제는 특화단지에 입주할 기업 유치와 인재 공급입니다.

[인터뷰] 한성현 / 횡성군 투자유치과장
"여러 개의 국내외 기업들이 저희와 현재 협의 중, 직원들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시재생혁신지구라는 공모 사업에도 응모해 천7백억 정도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횡성군과 교육당국은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갑천고를 모빌리티 특성화고로 전환합니다.

오는 2030년 완성될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가 횡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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