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강삼영 교육감 "학력 신장..교권 보호"
[앵커]
지난 선거에서는 강원교육 수장도 진보 교육감으로 바뀌었습니다.

강삼영 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강한 학력 신장과 교권 보호를 강원교육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한 학력 신장과 교권 보호.

강삼영 도교육감이 내건 강원교육의 핵심 가칩니다.

초교 성취기준 70% 평가 의무 지침 폐지와 미래 역량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지만,

학력 신장은 멈출수 없는 과젭니다.

/강원지역 학생들의 수능 성적은 전국 최하위 수준, 수학 표준점수는 5년 연속 전국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강 교육감은 이 점을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고, 학력 구조 개선을 위한 차원 높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삼영 / 강원자치도교육감
"그전에도 그렇고 많은 예산과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 구조, 약간 고착화돼 있는 느낌..컨설팅과 솔루션을 이런 거를 해서 작은 변화를 한번 만들어 내는 것.."

'학력성장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단위 협의체를 확대하는 등

내년 하반기에는 학력 반등이 가능한 교육 구조로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와 강원학생역량평가도 실시해,

학생 역량을 진단하고 데이터화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합니다.

교권 보호 대책도 강화됩니다.

[인터뷰] 강삼영 / 강원자치도교육감
"저의 1호 결재는 교권 보호였습니다. 교권보호지원단을 만들고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수업권을 지키는 일을 교육청의 최우선 책무로 삼았습니다."

교사의 교육 활동 보호는 물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겁니다.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기조에 대해서는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사를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클로징▶
"강삼영 교육감은 또 18개 시군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과 도내 교육원을 비롯한 직속기관을 활용해 강원형 체험학습을 되살리는 등 강원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 디 자 인 이민석)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