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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춘천시민구단 'K리그2' 승격 도전
2026-10-12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1뉴스에서는 얼마 전 K3리그에서 활약 중인
춘천시민축구단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춘천시가 춘천시민축구단의 K리그 2 승격에 나섰습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최근 좋은 성적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
지난 주말 전북현대모터스N을 3대2로 누르며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 수도 역대 최고인 3천 명을 넘겼습니다.
◀브릿지▶
"춘천시민축구단에 대한 시민 응원에 더해 춘천시가 시민축구단의 K리그2 승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6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K리그 클럽자격심의위원회에서 K리그2 라이선스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 경기장 등 프로급 시설 역량은 충분했지만, 안정적 예산 확보와 최소 사무국 직원 확보 등 운영 기반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춘천시는 현재 협동조합 형태의 춘천시민축구단을 재단법인으로 변경하고, 안정적 재정 구조를 만들겠단 구상입니다.
재단 설립과 함께 사무국 인원은 20명 규모로 단계별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K3리그 우승을 목표로 선수 영입과 육성을 통해 전략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안정적인 재정과 전문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해서 프로리그 참가 요건을 갖추고 K리그 2 도전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정치권도 승격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허영 국회의원
"3천명의 우리 춘천 시민들이 응원할 만큼 크게 성장하고 있고 시민들의 응원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K리그 2 승격을 위해서 저 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파이팅!"
앞으로 선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보조구장 인조 잔디를 천연 잔디로 바꾸고,
유소년 팀의 구단 편입을 통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나섭니다.
춘천시의회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나유경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춘천시민축구단이)자긍심과 희망을 주는 것 같고요. 우리 춘천시의회에서도 이런 인프라를 확대하고 이런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남은 과제는 안정적인 운영 예산 확보와 자립이 가능한 운영 수익 확대입니다.
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더 좋은 기량으로 리그 상위권에 올라 시민 관심에 보답한다는 각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1뉴스에서는 얼마 전 K3리그에서 활약 중인
춘천시민축구단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춘천시가 춘천시민축구단의 K리그 2 승격에 나섰습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최근 좋은 성적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
지난 주말 전북현대모터스N을 3대2로 누르며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 수도 역대 최고인 3천 명을 넘겼습니다.
◀브릿지▶
"춘천시민축구단에 대한 시민 응원에 더해 춘천시가 시민축구단의 K리그2 승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6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K리그 클럽자격심의위원회에서 K리그2 라이선스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 경기장 등 프로급 시설 역량은 충분했지만, 안정적 예산 확보와 최소 사무국 직원 확보 등 운영 기반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춘천시는 현재 협동조합 형태의 춘천시민축구단을 재단법인으로 변경하고, 안정적 재정 구조를 만들겠단 구상입니다.
재단 설립과 함께 사무국 인원은 20명 규모로 단계별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K3리그 우승을 목표로 선수 영입과 육성을 통해 전략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안정적인 재정과 전문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해서 프로리그 참가 요건을 갖추고 K리그 2 도전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정치권도 승격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허영 국회의원
"3천명의 우리 춘천 시민들이 응원할 만큼 크게 성장하고 있고 시민들의 응원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K리그 2 승격을 위해서 저 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파이팅!"
앞으로 선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보조구장 인조 잔디를 천연 잔디로 바꾸고,
유소년 팀의 구단 편입을 통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나섭니다.
춘천시의회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나유경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춘천시민축구단이)자긍심과 희망을 주는 것 같고요. 우리 춘천시의회에서도 이런 인프라를 확대하고 이런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남은 과제는 안정적인 운영 예산 확보와 자립이 가능한 운영 수익 확대입니다.
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더 좋은 기량으로 리그 상위권에 올라 시민 관심에 보답한다는 각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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