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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금융권 해킹사고에 '맞춤형 금융사기' 우려↑
2026-10-13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앵커]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갈수록 교묘해 지죠.
최근 금융권 등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관련 범죄 발생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액 환수도 쉽지 않아,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춘천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유심 개통을 위한 고객 상담이 한창입니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던 중, 직원 한 명이 수상한 낌새를 느낀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이어 고객에게 개통 목적을 물은 뒤 유심 개통을 요구한 업자와 연락을 시도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미싱임을 확신한 직원은 시간을 끌며, 주변에 경찰 신고를 요청합니다.
[인터뷰] 김성현 / 휴대폰 매장 직원
"(상담하는 도중에) 대출 관련한 내용이 살짝 보인 거예요. 그래서 이거 혹시 만드시는 의도(목적)가 뭐냐 물어보니까..그분이 신용도 굉장히 낮고 대출이 안 나오잖아요. 사실상 (스미싱인 거 바로) 알잖아요."
지난 3년, 도내에서 확인된 스미싱 사기 건수는 모두 172건.
매년 발생건수가 늘고 있고, 수법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최현준 / 강원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최근 금융기관, 공공기관, 택배, 지인을 사칭한 문자가 끊임없이 대량 발송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문자는 절대 누르지 마시고 이미 누르셨다면 휴대폰 전원을 끈 상태로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해 조치를.."
최근 금융권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경찰은 통신 3사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예, 경보 문자를 순차 발송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갈수록 교묘해 지죠.
최근 금융권 등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관련 범죄 발생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액 환수도 쉽지 않아,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춘천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유심 개통을 위한 고객 상담이 한창입니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던 중, 직원 한 명이 수상한 낌새를 느낀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이어 고객에게 개통 목적을 물은 뒤 유심 개통을 요구한 업자와 연락을 시도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미싱임을 확신한 직원은 시간을 끌며, 주변에 경찰 신고를 요청합니다.
[인터뷰] 김성현 / 휴대폰 매장 직원
"(상담하는 도중에) 대출 관련한 내용이 살짝 보인 거예요. 그래서 이거 혹시 만드시는 의도(목적)가 뭐냐 물어보니까..그분이 신용도 굉장히 낮고 대출이 안 나오잖아요. 사실상 (스미싱인 거 바로) 알잖아요."
지난 3년, 도내에서 확인된 스미싱 사기 건수는 모두 172건.
매년 발생건수가 늘고 있고, 수법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최현준 / 강원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최근 금융기관, 공공기관, 택배, 지인을 사칭한 문자가 끊임없이 대량 발송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문자는 절대 누르지 마시고 이미 누르셨다면 휴대폰 전원을 끈 상태로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해 조치를.."
최근 금융권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경찰은 통신 3사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예, 경보 문자를 순차 발송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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