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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2026 ITS세계총회' 준비 끝났다
[앵커]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계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가 다음 주 막을 올립니다.

여) 오늘 G1 8뉴스는 ITS세계총회의 주 무대가 될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ITS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김기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지난 8월 문을 연 강릉컨벤션센터 내부가 분주합니다.

대회의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학술 세미나 등이 열리게 될 공간에도 집기류 설치가 한창입니다.

인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도 관련 부스가 설치되면서 거대한 박람회장이 마련됐습니다.

◀ S /U ▶
"오는 19일 'ITS 세계총회' 개막을 앞두고 강릉지역 곳곳에서는 행사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세계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 ITS세계총회'는 세계 90개국, 6만 명 이상의 참여가 확정됐고, 434개 전시부스도 100% 판매됐습니다.

국내 273개, 해외 161개 기관의 참여에 이어 국내외 발표 논문 449편도 선정돼 193개 세션과 발표자 구성도 마쳤습니다.

역대급 행사인 만큼 교통학계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서도 기대감이 매우 큽니다.

[인터뷰]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직무대행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면서 우리나라의 ITS 관련 기술들이 해외에 더 수출되고 산업 생태계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아주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릉시는 ITS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테러 훈련에 이어 자원봉사자 발대식까지 마치는 등 강릉에서 열리는 세 번째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신혁 강릉시 ITS추진과장
"남은 기간은 교통대책, 주차 대책과 현장 안전 관리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총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강릉컨벤션센터와 강릉 오벌 등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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