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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전국 확산, 도내 농가 긴장
2017-06-05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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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군산 종계 농장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수도권까지 번지면서 도내 가금류 농가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에서 '살아있는 닭'을 사고 파는 행위를 금지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1월 횡성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재발을 막기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에서 '살아있는 닭'을 사고 파는 행위를 금지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1월 횡성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재발을 막기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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