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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기후테크' 7번째 미래 산업 육성
2025-03-18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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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가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인 '기후테크' 산업을 7번째 강원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한국기후변화 연구원에 이어 오는 20일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착공을 계기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 6월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에 들어설 예정인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는 17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기후 관련 창업과 산업 육성의 거점 기관 역할이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한국기후변화 연구원에 이어 오는 20일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착공을 계기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 6월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에 들어설 예정인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는 17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기후 관련 창업과 산업 육성의 거점 기관 역할이 기대됩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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