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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파라타항공과 협력해 공항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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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정례 군정 브리핑을 열고,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등 현안 사업 추진 의지를 내비췄습니다.

양양군은 양양에 본사를 둔 파라타항공이 오는 8월부터 양양~제주 국내선 노선 취항에 나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파라타항공 직원 1/3 가량이 양양에 상주하며 추가 노선 운항 추진 등을 통한 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2027년 말까지 108억여 원을 투입되는 양양 남대천 기수역 조성 사업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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