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도권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고 농특산물 직접 판매에 나섰습니다.

영월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로나로 중단됐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와 홍보를 시작해 1억 3천 8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와 종로구에서 영월군 농특산물 홍보부스와 직거래 장터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