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작품이 잇따라 국내 영화제에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유이수 감독의 단편 영화 명태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내달 열리는 정동진독립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돼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유진 감독의 작품 이부자리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제주혼듸독립영화제에서 각각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