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원은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4 강릉문화유산 야행의 저잣거리 셀러를 모집합니다.

저잣거리는 조선시대 장시를 재현한 플리마켓으로 시민이 자신의 물건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판매 품목은 중고물품과 수공예, 주전부리 등으로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