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김광성 평창군의원 "적극적인 대응안 마련해야"
키보드 단축키 안내
평창군의회가 정부와 지자체의 무관심 속 방치되고 있는 올림픽경기장의 사후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김광성 평창군의원은 제29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 폐막이 6년이나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향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올림픽 유산활용에 예산지원을 약속 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시설 사후활용 방안 해결을 위해 강원자치도와 평창군이 협력해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