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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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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북한강에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현역 장교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중입니다.
비위로 해임된 교수를 연구원으로 채용해 무리를 빚은 강원연구원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위촉된 시험위원이 서로 아는 사이였던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고성군이 화진포에 동해안권 최초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추진합니다.
화진포 생태복원과 보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강릉시가 추진하는 경포호 분수설치를 두고 찬반 공방이 거셉니다.
찬성측은 수질개선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입장인 반면, 반대측은 수질개선 효과가 과대 포장됐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중입니다.
비위로 해임된 교수를 연구원으로 채용해 무리를 빚은 강원연구원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위촉된 시험위원이 서로 아는 사이였던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고성군이 화진포에 동해안권 최초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추진합니다.
화진포 생태복원과 보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강릉시가 추진하는 경포호 분수설치를 두고 찬반 공방이 거셉니다.
찬성측은 수질개선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입장인 반면, 반대측은 수질개선 효과가 과대 포장됐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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