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강민주
태백에서 달 탐사 연구..실증단지도 추진
2025-03-31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Video Player is loading.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G1뉴스에서는 폐광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필요한 태백시에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 조성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뿐 아니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하는 우주자원 실증단지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함태광업 폐갱도에서 달 현지 자원 실증 시연회도 열렸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폐갱도 안, 달의 남극 지대를 재현한 지형이 마련됐습니다.
달 탐사 로봇이 서서히 움직이고 표면의 모래를 퍼올립니다.
다른 로봇에는 달 표면을 뚫기 위한 드릴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태백 옛 함태광업 폐갱도에서 달 현지 자원 실증 시연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실시간 우주방사선 분석 시스템 등 모두 6종의 장비를 실증했습니다.
김경자/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우주자원개발센터장
"한국이 자체적인 우주자원 개발을 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상 우주자원개발 실증 단지가 정말 필요하다는 거죠."
연구원은 구불구불한 폐갱도 환경을 활용해 달 탐사 연구를 진행하는 등 태백시를 달 탐사 전초기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국회 차원에서도 이 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철규/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석탄산업 유산을 하나의 쓰지 못하는, 폐기 해야 될,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만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활용해서.."
태백시는 476억 원을 투입해 장성광업소 일대에 실험동과 우주자원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연구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호 / 태백시장
"박사님들이 마음껏 연구하시고 실연하실 수 있도록 지자체장은 인허가와 예산을 마음껏 뒷받침하겠습니다."
폐광 이후 대체 산업이 절실했던 태백시.
우주자원 개발실증단지가 태백의 경제를 이끌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G1뉴스에서는 폐광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필요한 태백시에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 조성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뿐 아니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하는 우주자원 실증단지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함태광업 폐갱도에서 달 현지 자원 실증 시연회도 열렸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폐갱도 안, 달의 남극 지대를 재현한 지형이 마련됐습니다.
달 탐사 로봇이 서서히 움직이고 표면의 모래를 퍼올립니다.
다른 로봇에는 달 표면을 뚫기 위한 드릴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태백 옛 함태광업 폐갱도에서 달 현지 자원 실증 시연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실시간 우주방사선 분석 시스템 등 모두 6종의 장비를 실증했습니다.
김경자/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우주자원개발센터장
"한국이 자체적인 우주자원 개발을 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상 우주자원개발 실증 단지가 정말 필요하다는 거죠."
연구원은 구불구불한 폐갱도 환경을 활용해 달 탐사 연구를 진행하는 등 태백시를 달 탐사 전초기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국회 차원에서도 이 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철규/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석탄산업 유산을 하나의 쓰지 못하는, 폐기 해야 될,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만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활용해서.."
태백시는 476억 원을 투입해 장성광업소 일대에 실험동과 우주자원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연구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호 / 태백시장
"박사님들이 마음껏 연구하시고 실연하실 수 있도록 지자체장은 인허가와 예산을 마음껏 뒷받침하겠습니다."
폐광 이후 대체 산업이 절실했던 태백시.
우주자원 개발실증단지가 태백의 경제를 이끌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