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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강릉 담당..강릉해경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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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강릉해양경찰서를 신설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관할 해경이 없어 불편했던 강원 중부권 해안지역 치안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 동해안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강릉시.

연간 수 백만 명이 찾는 대표 해양 관광 도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서는 없었습니다.

인근 속초와 동해해경이 강릉 바다까지 관할했습니다.

[인터뷰] 김대남 / 강릉 어민
"긴급한 상황이 굉장히 많은데 저도 같이 조업 나가서 배에 불도 나고 해봤지만 진짜 순간 급하면 빨리 오는 게 최고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속초, 동해 그쪽에서 한 시간씩 걸리니까.."

해안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강릉해양경찰서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강릉해경 출범으로 관할도 조정됐습니다.

기존에는 최북단 고성 대진항부터 강릉 연곡천까지는 속초해경,

연곡천부터 삼척 고포항까지 동해해경이 관할했지만,

이젠 양양 상운천에서 옥계 도직해변까지 74km 구간을 강릉해경이 맡습니다./

강릉해경은 우선 4개 부서와 2개 파출소, 함정 5척을 편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임시 청사는 강릉역 인근에, 전용 부두는 강릉항으로 정했습니다.

[인터뷰]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강릉을 찾는 러저객, 관광객, 낚시객 그밖에 생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릉해경은 현재 300톤급 이상 함정이 들어 올 수 없는 협소한 전용 부두 문제 해결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빠른 시일 내 부지를 매입해 청사 신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 디자인 이민석 >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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