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회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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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밥상 허식당>
[겨울의 끝자락, 미리 만나는 봄 밥상]
길었던 겨울이 이제 채 한 날도 남지 않았다.
아직 남아있는 추위, 그러나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봄나물들.
다시 돌아오는 봄처럼 허식당을 찾아온 반가운 손님이 있다.
통일밥상 허식당, 오늘은 반가운 손님과 함께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봄을 밥상으로 먼저 만나본다.
<화제 현장>
[평화! 지금 이곳에서, 평창 평화포럼]
‘평화 유산’의 의미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보여줬던
‘평창평화 정신’을 국제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2020 평창평화 포럼.
전 세계 다양한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야기하는 그 현장을 담아본다.
<네트워크 소식>
[산과 바다가 맞닿은 곳, 영덕]
다양한 삶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네트워크 소식!
오늘은 푸른 산의 경치는 물론 겨울 바다의 운치,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가득 즐길 수 있는 경상북도 영덕으로 떠나본다.
<화제 현장>
[일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공공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원주에 제2 사옥을 개청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는데
사내 편의점을 이용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특별한 바리스타까지!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찾아가 본다.
[겨울의 끝자락, 미리 만나는 봄 밥상]
길었던 겨울이 이제 채 한 날도 남지 않았다.
아직 남아있는 추위, 그러나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봄나물들.
다시 돌아오는 봄처럼 허식당을 찾아온 반가운 손님이 있다.
통일밥상 허식당, 오늘은 반가운 손님과 함께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봄을 밥상으로 먼저 만나본다.
<화제 현장>
[평화! 지금 이곳에서, 평창 평화포럼]
‘평화 유산’의 의미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보여줬던
‘평창평화 정신’을 국제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2020 평창평화 포럼.
전 세계 다양한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야기하는 그 현장을 담아본다.
<네트워크 소식>
[산과 바다가 맞닿은 곳, 영덕]
다양한 삶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네트워크 소식!
오늘은 푸른 산의 경치는 물론 겨울 바다의 운치,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가득 즐길 수 있는 경상북도 영덕으로 떠나본다.
<화제 현장>
[일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공공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원주에 제2 사옥을 개청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는데
사내 편의점을 이용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특별한 바리스타까지!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