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회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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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부 냉전과 평화의 두 얼굴, 판문점>
남한과 북한의 정전의 상징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정전협정'과 동시에 태어나,
그 후 59년, 판문점은 수많은 뉴스를 쏟아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전쟁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던 ‘도끼만행사건’부터
한반도의 평화의 순간을 안겨준 ‘남북이산가족’과,
5백 마리의 소떼가 판문점을 넘었던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소떼 방북'까지...
남한과 북한의 대립의 정점에 선 판문점에서 있었던
냉전의 순간과 평화의 순간을 만나보자.
남한과 북한의 정전의 상징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정전협정'과 동시에 태어나,
그 후 59년, 판문점은 수많은 뉴스를 쏟아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전쟁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던 ‘도끼만행사건’부터
한반도의 평화의 순간을 안겨준 ‘남북이산가족’과,
5백 마리의 소떼가 판문점을 넘었던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소떼 방북'까지...
남한과 북한의 대립의 정점에 선 판문점에서 있었던
냉전의 순간과 평화의 순간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