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회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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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부대 중 가장 험악한 지형으로 소문난 곳,
대한민국 중동부 최전방 부대인 백두산 부대.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체감 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 속에서
외투를 겹겹이 쌓아 여미며 어두운 철책을 뚫고 적들을 경계하기 위해
1분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GOP의 장병들.
그리고... 악마의 비듬이라 불릴 정도로 장병들을 괴롭히는 눈과
밤새 사투를 벌이며 한시도 쉴 수 없는 제설작업으로,
그들의 야간 경계작전은 24시간 계속 된다.
DMZ를 지키는 늠름한 우리 장병들의 물샐틈없는 경계태세가
365일 24시간 계속되는 철통 경비의 혹한 속 최전방 GOP 부대,
그곳의 야간 경계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대한민국 중동부 최전방 부대인 백두산 부대.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체감 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 속에서
외투를 겹겹이 쌓아 여미며 어두운 철책을 뚫고 적들을 경계하기 위해
1분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GOP의 장병들.
그리고... 악마의 비듬이라 불릴 정도로 장병들을 괴롭히는 눈과
밤새 사투를 벌이며 한시도 쉴 수 없는 제설작업으로,
그들의 야간 경계작전은 24시간 계속 된다.
DMZ를 지키는 늠름한 우리 장병들의 물샐틈없는 경계태세가
365일 24시간 계속되는 철통 경비의 혹한 속 최전방 GOP 부대,
그곳의 야간 경계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