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회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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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7일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미군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6·25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6·25 최초의 美 여성종군기자
'이브닝드레스보다 군복이 더 어울리는 여자'
美 일간지 ‘뉴욕 헤럴드 트리뷴’의 극동지국장,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
1950년 6월 28일 새벽, 서울의 저지선이 뚫리고...
뉴욕에 첫 기사로 송고한 ‘한강인도교 폭파사건’을 시작으로,
1951년 그녀를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로 만들어 준 '인천상륙작전' 기사 등
그녀는 포화가 빗발치는 전투 현장 어느 곳이든 달려가 생생한 기사를 취재했다.
그녀가 한국에서의 6·25전쟁 취재 기간 중 여자라는 이유로 추방되었던 위기의 순간과
그녀가 목숨을 걸며 6개월 동안 6·25전쟁에서 보고 남긴 취재 루트를 따라가 보자.
6·25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6·25 최초의 美 여성종군기자
'이브닝드레스보다 군복이 더 어울리는 여자'
美 일간지 ‘뉴욕 헤럴드 트리뷴’의 극동지국장,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
1950년 6월 28일 새벽, 서울의 저지선이 뚫리고...
뉴욕에 첫 기사로 송고한 ‘한강인도교 폭파사건’을 시작으로,
1951년 그녀를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로 만들어 준 '인천상륙작전' 기사 등
그녀는 포화가 빗발치는 전투 현장 어느 곳이든 달려가 생생한 기사를 취재했다.
그녀가 한국에서의 6·25전쟁 취재 기간 중 여자라는 이유로 추방되었던 위기의 순간과
그녀가 목숨을 걸며 6개월 동안 6·25전쟁에서 보고 남긴 취재 루트를 따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