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회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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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군사적 요충지로
쉴 새 없이 격전이 벌어졌던 곳, '가평'
1952년, 한창 전쟁 중이었지만
조국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았던 가평주민들은
폐허로 변해버린 고향에 ‘천막학교’를 세운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
美육군 제40사단 1만 5천여 명의 장병들이
학교를 짓기 위해 개인당 기부한 금액
'2달러'
그 빗발치는 포화 속 치열했던 격전지 한복판에서
美육군 제40사단 장병들이 만들어낸 '2달러의 기적'
쉴 새 없이 격전이 벌어졌던 곳, '가평'
1952년, 한창 전쟁 중이었지만
조국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았던 가평주민들은
폐허로 변해버린 고향에 ‘천막학교’를 세운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
美육군 제40사단 1만 5천여 명의 장병들이
학교를 짓기 위해 개인당 기부한 금액
'2달러'
그 빗발치는 포화 속 치열했던 격전지 한복판에서
美육군 제40사단 장병들이 만들어낸 '2달러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