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회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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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노르웨이 적십자사가 편성한 이동외과 병원
노르매시(NORMASH).
서부 전선 전방으로 초기 의정부에 설립된 야전 병원은
두 차례에 걸쳐 이전되어 마지막으로 1952년 7월 동두천에 야전병원을
건립하였다.
1951년 5월부터 참전하여 1954년 11월까지 4년 동안 아군은 물론
적군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9만여 명의 부상자 치료 및 근처 외래진료를 통하여
민간인을 치료하며 전쟁고아를 돌본
노르매시 야전 병원.
6•25전쟁 당시 이념의 갈등 속 순수하게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
전쟁의 포화 속 생명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그때 당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노르매시(NORMASH).
서부 전선 전방으로 초기 의정부에 설립된 야전 병원은
두 차례에 걸쳐 이전되어 마지막으로 1952년 7월 동두천에 야전병원을
건립하였다.
1951년 5월부터 참전하여 1954년 11월까지 4년 동안 아군은 물론
적군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9만여 명의 부상자 치료 및 근처 외래진료를 통하여
민간인을 치료하며 전쟁고아를 돌본
노르매시 야전 병원.
6•25전쟁 당시 이념의 갈등 속 순수하게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
전쟁의 포화 속 생명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그때 당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