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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최북단 철원 DMZ는 가을이 가장 먼저 당도하는 곳이다.

민통선 철책과 쌀 익는 들녘의 이채로운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접경동네.

전쟁의 상처, 분단의 불안, 그럼에도 감탄의 비경이 그곳에 있다..


DMZ스토리는 국내 최초로 철원 도피안사, 승일교, 노동당사의 모습을 VR로 촬영했다.

방송이 나간 후 페이스북에 ‘DMZ스토리’를 검색해

DMZ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mzstory1950)를 들어가면

DMZ 내의 가을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분단의 비애와 모순을 안고 가을을 맞는 DMZ, 철원의 숨겨진 풍경을 새롭게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