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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 포화 속에서도 의병의 전통을 이은 자생 유격대가 있었다!

‘내 고장,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기치 아래 활동했던 군번 없는 용사들!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활동했던 ‘화무결사대’와 ‘반공투쟁산악대’이다.

자신들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나선 민간인들,

‘민간 자생 유격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DMZ스토리 237부 ‘한국전쟁의 의병들’ 민간 자생 유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