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546 회
키보드 단축키 안내
@ RED CARD
묵직한 입담의 맨 크러쉬!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는 뉴스 속 대상자를 골라
레드카드를 날린다

@ PEOPLE INSIDE
수많은 실패에도 도전을 겁내지 않았던 엄홍길!
히말라야 신에게 빌고 또 빌 수밖에 없었던
그의 히말라야 등정기가 공개됩니다
엄홍길, 그 두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