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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INSIDE
폐광지역 경제를 살리는 근간으로 마련된 ‘폐특법’
폐지시효를 5년 남겨둔 상황 속 지역 주민의 불만은 커져가고 있는데...
폐특법만료 D-5년, 폐광지역의 해법은?

@ INSIDE 人
나-동네-우리를 보듬는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필국
일상과 문화를 잇는 기획으로 문화예술계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다!
삶이라는 무대로 예술의 길을 걸어온 김필국의 인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