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 LEE와 정기자의 레드카드

보도국 대표 미남 기자, 보대기 정동원 기자의 귀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는 뉴스를 골라 레드카드를 날린다.

울트라 스펙터클 '분노유발자 경고 프로그램'

'MC LEE와 정기자의 레드카드'





@ PEOPLE INSIDE

실력파 여배우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감독으로의 변신!


방은진 감독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화의 세계.



'피플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