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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화 유산 '아리스포츠컵' 원산 대회 추진
2026-06-25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남북 관계가 꽉 막힌 지가 한참입니다.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 텐데요.
2018년 춘천에서 열려서 북한도 참가했던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이번에는 원산에서 개최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남북 체육 교류협회는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원산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이 공식 인정한 국제 대회로 이미 스물두 차례 열린 대표적인 민간 교류 사업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를 제안한 계기가 됐었고,
평화 분위기를 타고 2018년 대회는 춘천에서 개최했습니다.
당시 다음 대회를 북한 원산에서 열기로 합의했는데, 8년 만에 다시 추진하는 셈입니다.
[인터뷰]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남북이 가로막혀 있는 상황에서 모든 교류가 끊겨 있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합의가 돼 있고 지금까지 22번 합의가 지켜진 대회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소 늦어지더라도 반드시 성사될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북한 측과 협의해 올 하반기 원산에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열어 대화의 물꼬를 트고,
2028년 북한이 개최하는 아시아 탁구 선수권 대회 협력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2028년 LA 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흐름까지 이어지는 스포츠 외교 구상입니다.
[인터뷰]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회장
"LA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 때 북미 대화를 견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피스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아리스포츠컵 원산 대회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리스포츠컵 재개에는 강원도 여권 인사들과 접경지역 단체장들이 주축으로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잇고 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남북 관계가 꽉 막힌 지가 한참입니다.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 텐데요.
2018년 춘천에서 열려서 북한도 참가했던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이번에는 원산에서 개최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남북 체육 교류협회는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원산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이 공식 인정한 국제 대회로 이미 스물두 차례 열린 대표적인 민간 교류 사업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를 제안한 계기가 됐었고,
평화 분위기를 타고 2018년 대회는 춘천에서 개최했습니다.
당시 다음 대회를 북한 원산에서 열기로 합의했는데, 8년 만에 다시 추진하는 셈입니다.
[인터뷰]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남북이 가로막혀 있는 상황에서 모든 교류가 끊겨 있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합의가 돼 있고 지금까지 22번 합의가 지켜진 대회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소 늦어지더라도 반드시 성사될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북한 측과 협의해 올 하반기 원산에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열어 대화의 물꼬를 트고,
2028년 북한이 개최하는 아시아 탁구 선수권 대회 협력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2028년 LA 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흐름까지 이어지는 스포츠 외교 구상입니다.
[인터뷰]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회장
"LA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 때 북미 대화를 견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피스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아리스포츠컵 원산 대회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리스포츠컵 재개에는 강원도 여권 인사들과 접경지역 단체장들이 주축으로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잇고 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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