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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4터널 4중 추돌 화재..한때 비상
2026-07-17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오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4터널 안에서 차량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소방대원인 컴컴한 터널 안에서 물을 뿌려댑니다.
전소된 차량 앞부분은 아직 불길이 남았습니다.
불에 탄 차량이 줄지어 있고, 터널 안은 희뿌연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왕산면 인근 대관령 4터널에서 사고가 난건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터널 안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관계자
"차량 4대가 추돌해가지고 세번째 차량에서 화재가 난거고.."
다행히 사고 직후 차량에 타고 있던 16명은 무사히 터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 S /U ▶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현장에는 소방당국이 장비 10여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차량 화재는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탑승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터널 안을 가득 메우면서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터널을 통제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또 사고와 화재 여파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하행선이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으면서,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최광석 / 관광객
"알림판에 터널에서 연기가 나고 사고가 났다고 떴어요. 그래서 그거보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우회를 해야할지, 가야할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오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4터널 안에서 차량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소방대원인 컴컴한 터널 안에서 물을 뿌려댑니다.
전소된 차량 앞부분은 아직 불길이 남았습니다.
불에 탄 차량이 줄지어 있고, 터널 안은 희뿌연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왕산면 인근 대관령 4터널에서 사고가 난건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터널 안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관계자
"차량 4대가 추돌해가지고 세번째 차량에서 화재가 난거고.."
다행히 사고 직후 차량에 타고 있던 16명은 무사히 터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 S /U ▶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현장에는 소방당국이 장비 10여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차량 화재는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탑승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터널 안을 가득 메우면서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터널을 통제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또 사고와 화재 여파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하행선이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으면서,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최광석 / 관광객
"알림판에 터널에서 연기가 나고 사고가 났다고 떴어요. 그래서 그거보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우회를 해야할지, 가야할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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