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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미국 아이비리그 견학..꿈 '활짝'
2023-08-24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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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와 강원진로교육원, G1 방송이 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 진로 교육'이 미국에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아이비 리그로 불리는 뉴욕과 LA 지역 명문 대학을 둘러보며 진로를 모색하고 꿈을 키웠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교.
지금까지 10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퓰리처상을 직접 제정해 수상하는 명문 사립대 입니다.
학교를 방문한 도내 고등학생들은 한국인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 생활 등 다양한 정보와 잊지 못할 경험을 쌓았습니다.
[인터뷰]
"제 진로가 원래 언론 정보나 신문 방송 관련한 분야였기 때문에 이곳 컬럼비아 대학에서 수상하는 퓰리처상을 직접 받기 위해서라도 이 멋진 땅을 다시 밟을 그날을 기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문화 콘텐츠를 통해서 세상에 철학을 알려 이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는데요. 여기에 철학과 관련된 건물들을 돌아보면서 그 꿈에 대해 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강원도와 강원진로교육원, G1 방송이 마련한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해외 캠프'가 미국에서 진행됐습니다.
미래 농업에 이어 문화 콘텐츠 분야에 관심있는 도내 고등학생들이 7박 9일 일정으로 참여했습니다.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대 LA 캠퍼스인 UCLA에서는
학교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재학생으로부터 미국 유학 생활에 대한 알찬 정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학벌 위주 보다는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배우고 싶어서 미국 대학교도 오고 싶긴 했어요."
[인터뷰]
"이렇게 자연스러운 부분을 추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캠퍼스를 전체적으로. 제 꿈이 건축가인데 그런 부분이 눈에 더 많이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해외 캠프의 주된 목적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인터뷰]
"한국과 굉장히 다른 여러가지 문화들을 많이 접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큰 자양분이 돼서 학생들이 좀 더 큰 글로벌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클로징▶
"이번 캠프에 참여한 도내 16명의 고등학생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꿈을 더욱 키웠습니다."
뉴욕에서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강원도와 강원진로교육원, G1 방송이 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 진로 교육'이 미국에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아이비 리그로 불리는 뉴욕과 LA 지역 명문 대학을 둘러보며 진로를 모색하고 꿈을 키웠습니다.
최경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교.
지금까지 10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퓰리처상을 직접 제정해 수상하는 명문 사립대 입니다.
학교를 방문한 도내 고등학생들은 한국인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 생활 등 다양한 정보와 잊지 못할 경험을 쌓았습니다.
[인터뷰]
"제 진로가 원래 언론 정보나 신문 방송 관련한 분야였기 때문에 이곳 컬럼비아 대학에서 수상하는 퓰리처상을 직접 받기 위해서라도 이 멋진 땅을 다시 밟을 그날을 기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문화 콘텐츠를 통해서 세상에 철학을 알려 이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는데요. 여기에 철학과 관련된 건물들을 돌아보면서 그 꿈에 대해 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강원도와 강원진로교육원, G1 방송이 마련한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해외 캠프'가 미국에서 진행됐습니다.
미래 농업에 이어 문화 콘텐츠 분야에 관심있는 도내 고등학생들이 7박 9일 일정으로 참여했습니다.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대 LA 캠퍼스인 UCLA에서는
학교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재학생으로부터 미국 유학 생활에 대한 알찬 정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학벌 위주 보다는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배우고 싶어서 미국 대학교도 오고 싶긴 했어요."
[인터뷰]
"이렇게 자연스러운 부분을 추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캠퍼스를 전체적으로. 제 꿈이 건축가인데 그런 부분이 눈에 더 많이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해외 캠프의 주된 목적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인터뷰]
"한국과 굉장히 다른 여러가지 문화들을 많이 접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큰 자양분이 돼서 학생들이 좀 더 큰 글로벌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클로징▶
"이번 캠프에 참여한 도내 16명의 고등학생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꿈을 더욱 키웠습니다."
뉴욕에서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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