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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 준비 순조
2009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빙상경기장 조성이 마무리 되는 등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강릉 빙상경기장에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 조성과 국제공인 컬링장비와 측정장비 구입을 완료했습니다.

다음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열리는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에는 12개 나라 2백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형기 기자 hgk@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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