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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지난달 도내 단풍관광지 방문객 전달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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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영향으로 지난달 강원도 관광객 방문이 전달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강원관광 동향자료'를 보면, 지난달(10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274만여 명으로, 전달보다 5.7%, 69만 명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이들은 주로 도내 대표 단풍 관광지로 꼽히는 속초시 설악산소공원과 인제 내설악, 양양 설악산오색지구 주전골 등을 찾았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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