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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영월군,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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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광부학교와 뮤지엄 마을 등 지역 소멸 위기를 문화로 극복하려는 영월군의 조성계획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을 비롯해 경북 안동과 전남 담양 등 전국 11개 제4차 예비문화도시는 1년간 지자체 예산으로 조성계획을 추진하며,

이 중 6곳이 5년간 국비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문화도시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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