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지 집중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동해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산사태 위험지와 건설공사현장, 전통시장 등 취약지 31곳을 선정해 시설물 위험도 측정과 보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반에는 건축과 전기,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