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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윤향 김분호 서예가 춘천미술관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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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향 김분호 서예가의 7번째 개인전이 오는 12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매월당의 춘천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는 한문과 한글, 전각 등 각 서체로 표현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1980년 춘천에 정착한 김 서예가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여성 서예가로, 2019년 춘천시민상 문화예술부문 등을 수상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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