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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당선인 소감1> 4개 선거구 당선인 인터뷰(춘천 원주)
2024-04-11
홍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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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표 과정에서 일부 선거구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피말리는 선거를 치른 당선인들의 당선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먼저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원주 갑과 을입니다.
[인터뷰]
"중단 없는 춘천 발전을 위해서 사람과 일자리가 모이는 인구 35만 도시 춘천을 만들기 위해서 더 큰 능력으로 더 큰 실천으로 보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초선의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4선이라고 해서 중진이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건방져 보이거나 또 겸손하지 않다면 또 다른 심판을 받을 겁니다. 제 스스로 당에 가서도 더 겸손하게 국민들만 바라보고."
[인터뷰]
"사실상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저에게 주어진 기간 동안 우리 원주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여러분과 이야기했던 것 약속했던 것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갈 거고요."
[인터뷰]
"8년 동안 국회에 있으면서 시민 여러분 덕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경험과 아울러 실력을 쌓았습니다. 그 경험과 실력을 이제는 원주가 필요한 정치적 힘으로 바꾸어서 원주에 필요한 기업이나 원주에 필요한 공공기관을."
개표 과정에서 일부 선거구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피말리는 선거를 치른 당선인들의 당선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먼저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원주 갑과 을입니다.
[인터뷰]
"중단 없는 춘천 발전을 위해서 사람과 일자리가 모이는 인구 35만 도시 춘천을 만들기 위해서 더 큰 능력으로 더 큰 실천으로 보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초선의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4선이라고 해서 중진이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건방져 보이거나 또 겸손하지 않다면 또 다른 심판을 받을 겁니다. 제 스스로 당에 가서도 더 겸손하게 국민들만 바라보고."
[인터뷰]
"사실상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저에게 주어진 기간 동안 우리 원주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여러분과 이야기했던 것 약속했던 것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갈 거고요."
[인터뷰]
"8년 동안 국회에 있으면서 시민 여러분 덕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경험과 아울러 실력을 쌓았습니다. 그 경험과 실력을 이제는 원주가 필요한 정치적 힘으로 바꾸어서 원주에 필요한 기업이나 원주에 필요한 공공기관을."
홍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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