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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1회 추경 536억 원 증액 제출
2024-04-12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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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올해 제1차 추가경정 예산 규모를 당초 예산보다 536억 원이 늘어난 6,199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50억 원과 영월덕포 행복주택 건설 37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영월군은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50억 원과 영월덕포 행복주택 건설 37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영월군은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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