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광역·기초 의회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 3명과 국민의힘 후보 1명이 당선됐습니다.

양구군 도의원 재선거에선 무소속 김왕규 후보가 56.13% 득표율로 민주당 김규호 후보와 9%p 이상 격차를 벌리며 당선됐습니다.

기초의원 선거에선 양양군 나 선거구에서 무소속 고교연 후보가,

양구군 나 선거구에선 무소속 정창수 후보가 각각 승리했으며,

동해시 나 선거구에선 국민의힘 박주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형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